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루마 고객님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루마코리아는 임직원과 전국 루마 인증점 모두의 염원과 함께 

청룡의 푸른 꿈을 담아 루마 고객님의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루마 코리아에서 선정한 신년휘호는 ‘수적천석(水滴穿石)’입니다.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문인화초대작가, 서예가 우암 김승양(현 루마코리아 영업총괄 전무이사) 작품

한방울씩 끊임없이 떨어지는 낙숫물이 단단한 돌을 뚫듯이, 

작은 노력이라도 끊임없이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작금의 경제여건은 경기침체와 금리상승으로인해 어렵고 열악하지만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 정도의 끈기와 의지, 부단한 노력으로 나아가면 

분명 그 단단한 바위도 부술 힘이 생길 것입니다. 

루마 고객님의 2024년은 꺾이지 않는 마음과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금년 한해, 루마 고객님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고, 가정에 늘 평안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 첫날

루마코리아 임직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