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시청점 인터뷰
오늘은 경남 김해시 부원동에 위치한 “김해 시청점”을 방문하였다.
오늘은 경남 김해시 부원동에 위치한 “김해 시청점”을 방문하였다.
기자-오픈하신지는 얼마나 되었습니까?
김해 시청- 부산 총판에서 3년 정도 근무하고 김해 시청점을 시작한지는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행정 교직원으로 대학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 꼼꼼하고 정확하게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
기자-하루에 작업하는 양은 어떻게 되십니까?
김해 시청- 보통 2~3대 정도 작업하고 있습니다.
기자-신규점이지만 요즘 같은 불경기에 많은 작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해 시청-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열심히 영업하고 작업에 열중하니까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업을 다니다 보면 다른 점포나 제 피부로 느끼기에도 많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뛰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기자-본사에서도 경기 침체와 비수기를 맞이해서 11월, 12월 1분 광고를 제작하여 집중적으로 광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김해 시청- 저도 1분 광고 방송을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시공점에 방문하는 고객님들보시라고 매장에 항상 틀어 놓고 있습니다. “루마에 가면”이라는 CM송이 재미있고 중독성이 있더군요, 재생 방식도 만화 스틸 같아 색다르고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기자-홍보 전략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김해 시청- 저는 일단 김해 시청점을 알리는 일어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존 자동차 관련 업체에 홍보하는데 저는 보다 색다르게 기업체, 관공서에 제가 직접 제작한 공문서와 홍보물을 우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큰 효과는 없는데요. 앞으로 멀리 보고 차근차근 점포를 알리고 있습니다.
기자-루마에서 건축용 필름을 런칭하고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김해 시청- 저도 건축용 썬팅 작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업체나 관공서에 홍보하는 목적도 건축용 필름을 내다보고 하는 작업입니다. 지금은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바쁘지만 규모가 조금 커지고 작업이 안정이 되면 직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축용 필름도 취급하는 큰 매장으로 발전해야겠지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하는 김해 시청점을 기대해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