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코리아, B2B 전략제품 2세대 선보여… GG 필름 공급 개시

시인성, 내구성, 기능성 등 타브랜드 제품을 뛰어넘는 혁신적 품질로 무장

김승양 영업본부장 “고객 서비스 향상…왜 루마인지 이유를 알 게 될 것”

루마코리아가 9월 16일부터 자동차회사의 프로모션 틴팅을 위한 전략제품 2세대 모델을 출시하며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루마썬팅은 지난 2011년 B2B 전용 HK를 처음 선보였으며, 그로부터 8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루마의 김승양 영업본부장은 “이번 B2B 전용 2세대 모델 출시는 썬팅브랜드 홍수시대에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면서 “표준을 뛰어넘는 기능성으로 무장한 GG필름이 신차 프로모션을 통해 신차 및 차량에 썬팅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루마썬팅이

 왜 세계판매 1위인지 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루마 GG필름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5%, 15%, 35%, 50%의 4가지 썬팅농도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모델과 완벽하게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현대 기아, 쉐보레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드라이빙을 도와주게 된다.

B2B 2세대 모델 GG필름은 자동차 앞유리 필수소재용 투명 PVB필름을 만드는 ‘드라이브 세이프(Drive Safe)’ 제조기술력을 적용해

투시성과 시야성을 확보하면서 운전자 및 탑승자를 위한 자외선차단(UV Safe) 기술력이 더해져서 만족도를 높였다.

- 기능성 열차단 필름의 정석(TSER ↑ & 자외선 차단 99%이상)

- 선팅된 창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인성과 선명도

- 표준을 뛰어넘는 2중 구조의 견고한 내구성

- 차안 내부 잡광을 줄여주어 눈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저반사 코팅

'드라이브세이프 & 유브이 세이프'는 루마의 제조 철학이 담긴 차별화된 제조기술력이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 루마의 PVB필름이 들어간 자동차 앞유리를 사용하고 있고, 그 유리를 통해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게 된다.

한편, 루마의 B2B 전략상품인 GG필름은 이달 중순부터 현대 기아자동차 및 쉐보레 자동차의 프로모션 틴팅 협력업체인 TB테크

를 통해 새모델이 공급되고 있고, 홈페이지를통해 제품의 상세한 제원을 만나볼 수 있다.

루마코리아는 미국 이스트만사의 고기능성 윈도틴팅필름 브랜드 루마필름을 도입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고선명, 고시

인성 프리미엄 자동차 열차단 썬팅필름, 자동차 페인트 보호 PPF필름과 건물유리 단열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명실공히 선팅업

계의 1등 브랜드이다.